원격 화상 교육

2020년 코로나19가 가져온 삶의 변화 중 ‘언택트’에 맞게 회의와 교육 역시 원격 화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유료 또는 무료로 많은 원격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, 메디프레스는 지금 현재 줌(Zoom)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웹사이트의 제작 전 사전미팅 또는 런칭 후 홈페이지 관리법을 원격으로 회의나 교육을 해드립니다.

이 줌 프로그램은 현재 초중고 학생들도 많이들 이용해서 온라인 수업을 하던데요, 사용이 간편하고 무료인데다가 음성과 영상을 쌍방향으로 가능하고 또한 사용자가 회원가입/로그인 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(물론 회의 개설자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)

회의 개설자 또는 강사가 대상자, 즉 교육을 받을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회의 참여 링크를 보냅니다. 카톡이나 메일 등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면 별도의 회원가입/로그인 절차 없이 사용자의 이름만 입력하고 바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.

노트북이나 PC: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역시 사용 가능하지만, 교육 중 직접 컨텐츠의 수정이나 이미지 업로드 등을 해 볼 수 있으므로 컴퓨터가 꼭 필요합니다.
이어폰이나 헤드셋: 스피커를 이용하면 음성이 공명이 되어 매우 불편할 수 있으므로, 이어폰이나 PC에 장착하는 헤드셋이 꼭 필요합니다.
웹캠: 쌍방향 화상 회의를 하려면 웹캠이 있어야 하지만, 반드시 요구되진 않습니다.
카톡: 간혹 음성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에는 카톡의 보이스톡을 이용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.